베트남 중부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인 다낭이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의 강력한 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관광객 대상 전기 오토바이 대여 시장은 스마트 배터리 교환 인프라 확장부터 VinFast, Selex Motors, Dat Bike 등 주요 브랜드들의 대규모 프로모션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최신 보고에 따르면,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인 셀렉스 모터스는 미케 비치와 보 응우옌 지압 도로변의 20여 개 호텔, 리조트 및 홈스테이와 협력하여 15개의 차세대 자동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추가 설치하기로 공식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손트라 반도나 하이반 고개를 오가는 장거리 관광객들의 방전 불안감(Range Anxiety)이 완벽하게 해결될 전망입니다. 동시에 댓 바이크는 다낭 대여 전용 모델로 Weaver++의 시범 운영을 개시, 20분 급속 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지아 후이(Gia Huy), 탄 티엔 카라반(Than Thien Caravan), 호안 미(Hoan My) 등 다낭의 대형 기존 오토바이 대여 업체들의 조사에 따르면, 전기 오토바이 대여 수요가 지난주 대비 150% 이상 급증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관광객들의 유입에 발맞춰 이들 업체는 빈패스트(VinFast)와 장기 배터리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Evo200 및 Feliz S 모델을 대량 도입했습니다. 이와 같은 친환경 전환은 탄소 배출을 줄일 뿐만 아니라 기존 가솔린 오토바이 대비 연료비를 최대 70% 절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가 대표 전기차 브랜드인 빈패스트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Green Da Nang'이라는 관광 촉진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들은 일일 단 120,000 VND의 요금으로 프리미엄 전기 오토바이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혜택은 대여 후 첫 24시간 동안 다낭 전역의 빈패스트 충전소 및 통합 주유소에서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낭 국제공항 입국장 서비스 카운터나 스마트 앱을 통해 즉시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낭시 관광청과 교통운수청은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보 응우옌 지압 및 쯔엉사 해안 도로를 따라 급속 충전 및 스마트 배터리 교환 장치가 통합된 '그린 쉼터(Green Rest Stops)' 시범 구축 안에 합의했습니다. 다낭을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이 전략적 행보는 전기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개별 관광객들에게 충전 편의성과 신속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숙소에서 몇 시간씩 충전을 기다려야 했던 과거와 달리, 배터리 교환 기술을 적용한 전기 오토바이 대여가 시장의 대세로 우뚝 섰습니다. 관광객들은 셀렉스 모터스의 무인 키오스크나 지정 대리점에서 2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 배터리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다낭에서의 전기 오토바이 자유 여행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며, 주행 거리 제한을 완전히 극복하는 획기적인 기술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7-26 08:16:05